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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돈
  • 2018.01.25. 21:01
  • 조회 수 340

 

  마 20:1-16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천국을 설명하면서 포도원 품군을 불러 주셨던 말씀을 비유로 나타내고있다.

 집주인은 예수님, 포도원은 천국으로 해석

 

 먼저 생각해 본것은 포도원 품군으로 나온 사람들이다.

 아마 먹을 것이 충분하고 쓸 물질이 부족하지 않았다면 품군으로 나서지 않았을것이다.

 스스로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부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생각을 하였다.

 

 둘째 품군들을 불쌍히 여기는 주인의 마음이다

 아침 일찍 일자리를 찾아 나온 사람들에게 1데나리온의 삯을 약속받고 포도원으로 향하였던 사람들

 얼마나 신나고 안도하였겠는가 오늘도 가족을 먹여 살릴수가 있겠구나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터로

 향하였을것이다.

 

 일을 찾지 못한 사람들도 제삼시(+6, 오전9시), 제육시(12시), 제구시(오후3시), 제십일시(오후5시)에

 주인의 불쌍히 여김으로 쓰임을 받았다.

 처음 일자리를 찾았던 사람들보다 더 감사한 마음으로 포도원으로 갔을 것이다.

 

 문제는 삯이었다. 나중 온 사람들부터 1데나리온씩 주었던 것이다.

 종일 일한 사람들은 포도원 주인을 원망하였다. 기쁨이 원망으로 변하였다.

 아담이 범죄한 이후의 인간의 인과율에 빠진 모습을 다시 볼 수있다.

 내가 열심히 더 일하였기 때문에 더 많은것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

 

 그러나 천국의 상급은 모두 1데나리온이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십자가의 사랑으로 주어지는 새생명이다.

사도 바울이나 십자가의 한편 강도가 똑같은 생명의 선물을 받은 것처럼...

 

 처음 부름을 받은 사람은 이스라엘 민족이었고, 나중에 부름 받은 사람들은 이방인 가운데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16절에 이와같이 나중된자(이방인)가 먼저되고, 먼저된자(이스라엘)로서 나중 되리라는 말씀이주어지고 있다.

 

 쓰임을 받을수 없는 (구원 받을수 없는) 품군(이방인)들이 긍휼하심을 받아 구원을 얻는 이 감격이

 모두에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더 깨달은 내용이나 반박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 분은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교제가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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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신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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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에 나온 이 예만 보면, 저라도 아침 일찍부터 일 했다면 정말 속상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장로님의 큐티 나눔을 보면서 하나님의 입장이 되어서 잠시 생각해 보니, 하나님의 자녀들이 늦게라도 천국에 오길 간절히 바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갖 죄악에 찌들은 채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착각 속에 살지 않고, 늘 깨어서 제 모습을 돌아보며 천국을 향해 하루 하루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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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17:30
박영돈 작성자
+1
정말 좋은 생각을 하셨네요.
생각해 볼 관점은 포도원 품군들의 삯이겠죠.
우리가 열심히 일하면 뭔가 더 받아누릴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이겠죠.
이러한 생각도 기복적인 생각에서 기인하겠죠.

다른 관점은 천국은 우리가 노력해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이겠죠.
포도원 품군이 우리를 불러 줄때 갈 수 있는 곳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하면 갈 수 있는것처럼
착각한다는 것이지요.

만세전 아버지와 아들의 약속에 의해서 신실하게 구원하시는 것이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주님의 신실하심에 감사하며, 그분의 긍휼하심을
구하는 것이겠죠.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집사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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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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