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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도회

 

325() 오후730 인도: 담당자

 

찬 송 / 406

기 도 / 가족 중 한사람

성 경 / 고린도후서 7:5~7 (293)

제 목 / “하나님의 위로

 

인생에 아픔이 있습니다. 몸의 아픔도 있고 마음의 아픔도 있습니다. 삶이 너무나 힘들고 감당하기 어려운 때가 있습니다. 너무 힘들면 장소를 바꾸기도 합니다. 이사를 가든지 직장을 옮기든지 해봅니다. 그러면 나아져야 하는데 고통은 여전할 수 있습니다. 버텨도 힘들고 피해도 힘들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무지 감당이 안 됩니다.

바울도 그런 답답하고 힘든 상황을 경험하였습니다. 누구나 이런 일을 겪을 수 있습니다. 5절입니다.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순풍에 돛단 것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맞바람만 불어오는 때도 있습니다. 몸도 아프고 일은 안 풀리고 또 관계도 엉망이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마게도냐에서 바울은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되는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푸념을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 도대체 왜 이러십니까?” 그럴 수 있습니다. 또 이런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역시 난 안되나 봐.” 온갖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입니다.

 

바울에게 아픔이 주어졌습니다. 그 뒤에 하나님의 위로가 주어졌습니다. 우리가 걷는 길을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막히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열린 문을 발견하게도 하십니다. 마게도냐에서 힘들어하는 바울에게 디도가 찾아왔습니다. 디도는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이 주는 위로의 메시지를 바울에게 전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의 연약함을 그대로 두셨지만, 그 연약함을 디도를 통해 주시는 위로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바울은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주님께 충성된 사역자였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극복할 수 없는 약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유능하고 많은 재능을 가졌어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곁에 다른 사람을 두셨습니다. 그들을 받아들임으로 우리의 약함을 뛰어넘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나의 약함을 고백함으로 도움을 받게 하십니다. 약함을 인정하는 것은 겸손함에서 나옵니다. 겸손한 사람에게 하나님은 구원의 은혜를 주십니다.

 

약함이 있음을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쓰러지지 않게 하십니다. 바울은 디도를 통해서 위로를 얻었습니다. 6~7절입니다.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힘들 때 힘들다고 하나님께 이야기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연약한 우리의 곁의 다른 이들을 통해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통해 새 힘 얻어 기쁨과 소망으로 살아가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통성기도 / 다함께

1. 코로나19로 인한 두려움과 염려를 이기는 힘을 주옵소서.

2. 코로나로 인하여 불편함 속에서도 유익을 찾아 누리게 하소서.

3. 우리에게 주어진 이 땅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깨닫고 힘써 감당하게 하소서.

4. 약한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주기도문 /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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