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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가정예배    

4월 1일(수) 오후7시30분                                        

인도: 담당자
  
▣ 찬 송 / 565장
▣ 기 도 / 가족 중 한사람
▣ 성 경 / 고린도후서 7:8~12 (신293)
▣ 제 목 / “후회가 기쁨으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을 극진한 사랑으로 섬겼습니다. 그 사랑의 섬김은 바울의 마음에 후회를 낳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섬김으로 고린도 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른 믿음으로 더 견고하게 되었을 때 바울이 가졌던 후회가 컸던 만큼 기쁨도 더해졌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 중에 눈물의 편지가 있었습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보냈지만, 그 편지를 보내 놓고는 자신을 어느 정도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다른 지체들을 섬길 때 안타까운 나머지 이런저런 권면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랑과 관심으로 해 놓고 난 후에 마음이 편치 않을 때가 있습니다. 바울에게도 그런 마음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 기쁨으로 바뀌는 일을 경험하였습니다. 잘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고린도의 성도들을 만나고 온 디도를 통해서 바울의 편지를 받은 고린도 성도들의 반응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편지로 인해서 불편한 마음들도 있었지만, 그 편지는 고린도 성도들이 스스로 자신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살피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로 인해 각자가 하나님 앞에서 과거의 잘못됨에서 돌이키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바울의 편지는 그들을 바르게 또 더 견고하게 세우려는 의도였는데 그 의도대로 된 것입니다. 

 

  바울의 편지로 인해 고린도의 성도들은 마음이 불편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불편함은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다른 지체를 사랑하고 떨리는 마음으로 섬길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기쁨의 열매를 거두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또 이런 지체들의 섬김이 우리에게 주어질 때가 있습니다. 당시에는 충고나 조언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 안에 주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그 권면을 사랑함이라 여기고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유익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과 지체들을 더욱 아름답게 세워가는 일에 협력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통성기도 / 다함께
1. 온 땅이 하나님의 뜻대로 아름다운 세상으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2. 코로나19로 고통당하는 온 세계의 환자를 치유하여 주시고, 환자의 가족과  희생자의 유족들에게 하늘의 위로와 평안을 주시옵소서.
3.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일상의 삶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4. 사순절기간에 스스로 돌아보고 우리 삶이 정결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 주기도문 /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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